2024년 2월 22일 - 함께해서 좋은 날.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2회 작성일 2024. 02. 22. 목록 본문 밤 사이 소복히 눈이 덮혀 산타 마을이 되었습니다.곧 봄이 오는 3월인데 눈꽃 세상이 되어 어리둥절하고, 안전사고 예방으로 제설작업에 힘을 모아봅니다.눈 내린 조이빌리지의 마을 풍경 감상해보세요. 그림같은 풍경이 좋고, 함께하는 마음이 있어 참 좋은 날입니다. 이전글조이빌리지 5주년&기쁨터 공동체 25주년 감사미사 25.06.23 다음글환영합니다 김종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!! 25.06.23